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일리 캡슐 (문단 편집) == [[록맨 4]] == 와일리 캡슐이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첫 작품. 공략법을 모른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더라도 '''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.''' 일단 스테이지는 마찬가지로 내용이 거의 없는 수준. 보스룸 직전에 애벌레 모양의 적들이 나오는데, 보스전에서 파라오 샷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파라오 샷 무기 에너지를 채우라는 의도인 듯 하다. 보스전에 돌입하면 일단 공중에서 기가 모이는 듯한 이펙트가 나온 후 커다란 샷이 만들어지고 그 순간 와일리 캡슐이 반짝하고 나타난 후에 샷이 록맨 쪽으로 날아온다. 여기 맞으면 대미지가 8칸이나 되는데다 탄속도 빠른 편이다. 탄을 정 못 피하겠다면 [[스컬맨(록맨 클래식 시리즈)|스컬맨]]의 스컬 배리어로 무효화시킬 것. 스컬 배리어의 극강 방어력을 실감할 수 있다. 와일리 캡슐이 보이는 시간은 0.5초도 안 되지만 실제로는 더 긴 시간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. 와일리 캡슐이 나타났던 자리로 [[파라오맨]]의 파라오 샷을 날리면 된다. 그냥 쏘면 2칸, 차지해서 날리면 6칸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. 록 버스터도 통하지 않으며[* 차지 샷도 통하지 않는다. 차지 샷이 최초로 나온 작품 치고는 의외의 대접, 이후 시리즈는 일반 록 버스터는 통하지 않더라도 차지 샷은 약하게나마 대미지를 줄 수 있는 것과 비교된다.] 파라오 샷이 있어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니 파라오 샷의 무기 에너지 관리를 잘 해야 한다. 와이어나 [[링맨|링 부메랑]]으로도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맞추기가 매우 어려운데다 대미지도 1칸 밖에 안 되니 그냥 파라오 샷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. 파라오 샷을 남용하고 왔다면 애벌레를 통해 게이지를 채우고 가자. 링 부메랑이랑 와이어로만 깨는 건 고문 플레이에 가깝다.[* 롬 미스릴도 이런 고문 플레이는 사양해서 노 차지 파라오 샷으로 깼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3B85DIMNUc|Bgm]]은 록맨 4 시리즈의 다른 bgm이 그렇듯 비장한 느낌이 강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